Read more about the article 테슬라 최고기술책임자가 설립한 스타트업 레드우드의 전기차 폐배터리 재활용 투자
레드우드 폐배터리 재활용

테슬라 최고기술책임자가 설립한 스타트업 레드우드의 전기차 폐배터리 재활용 투자

미국 전기차 폐배터리 재활용업체 레드우드 머티리얼즈(= 레드우드)가 사우스캐롤라이나주에 35억 달러(=4조 5억 원) 투자해 배터리 재활용 공장을 건설한다. 스타트업 레드우드(redwood)는 한국 양극재 제조기업 엘앤에프와 합작회사 건설을 추진 중이다.  테슬라 공동창업자이자 최고기술책임자가 설립한…

Continue Reading테슬라 최고기술책임자가 설립한 스타트업 레드우드의 전기차 폐배터리 재활용 투자